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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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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76바로 이 점 때문에, 반란군이 아무리 강변해도 그들의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었다. 당시 노던 소사이어티가 벨몽을 체포한 것은 대통령의 재가 이후가 아니라, 명백히 '''‘선체포 후동의’'''라는 불법 절차였음이 명실상부하게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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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78'''이렇게 하여 작전 개시 약 10시간 만에 루이나 벨포르에서의 반란은 성공적으로 귀결되었다.'''
179== 반란의 성공 원인 ==
180군사반란이라는 것은 통상적으로 주동자가 소수의 자기 휘하 제한된 병력만을 가지고 치르는 것이 일적이다. 그러나 12·13 군사반 당시, 루이나 군 내부에서 노던 소사이어티는 이미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었다. 단순 가담 병력만 따져도 벨포르 일대70~80%에 달하는 병력이 반란에 동되었으며, 직접적가담은 아니더라도 진압에 협조하지 않고 방관한 세력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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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89여기에 수도방위사령부조차 이미 노던 소사이어티 세력이 장악하고 있었다. 30경비단, 33경비단, 헌병단의 지휘부 대부분이 파브르의 최측근으로 교체되어 있었으며, 대통령 근위사령부마저 반란군 손아귀에 들어갔다. 결국 이들은 근위 병력을 동원해 대통령 리처드 에반스를 사실상 감금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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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91또한 직접적인 노던 소사이어티 출신은 아니었지만 반란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장성들—예컨대 제1군단장과 수도군단장을 맡아 각각 벨포르 북서부와 남서부 방위를 책임지고 있던 앙리 우스망과 샤를 기옹—역시 반란군 측에 가담하며 반란 성공을 뒷받침했다. 헌병 또한 일부 인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노던 소사이어티 인물로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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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80== 반란의 성공 원인 ==
194181=== 군을 장악했던 사조직 ===
195182군사반란이라는 것은 통상적으로 주동자가 소수의 자기 휘하 제한된 병력만을 가지고 치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12·13 군사반란 당시, 루이나 군 내부에서 노던 소사이어티는 이미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었다. 단순 가담 병력만 따져도 벨포르 일대의 70~80%에 달하는 병력이 반란에 동원되었으며, 직접적인 가담은 아니더라도 진압에 협조하지 않고 방관한 세력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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